올해부터 도시농부가 되어 작은 텃밭을 일구고 있어요.
날이 더워지니까 각종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
매일매일 많은 양의 채소를 먹고 있지요.
주로 쌈으로 해서 먹고 있는데 그것말고
샐러드로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
고민을 하던 중이였구요.
그런데 블라이더에서 딱 좋은 클래스를
열어주셔서 신청해봅니다.
게다가 평소 흠모하던(^^;) 모마엄마 류제은님의
재능기부 클래스라니 더 기대가 되구요.
이번엔 꼭 참석가능했으면 좋겠어요:)
혼자 자취하는 학생이예요!
사실 야채나 채소는 좋아하지 않는데, 작년에 혼자 유럽여행하면서 샐러드에 푹 빠졌어요.
그 뒤로 무조건 샐러드도 같이 해먹는데, 사 먹는 드레싱은 너무 인조적이더라구요!
게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요즘 건강식을 찾아 해먹고는 있는데, 글로 배워서 힘들더라구요.
저만의 드레싱을 만들고 싶어요.
우와 드디어 블라이드 클래스에 신청할 수 있게 되었어요!
25일에 그동안 힘들게 준비하고 앞만 보고 달린 종착역, 마지막 공무원 시험이 끝나요! 그동안 블라이드 클래스에 참석하고 싶어도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신청하지 못해 아쉬웠답니다ㅠㅠ 25일 시험이 끝나면 그동안 고생했다고 잘 했다고 수고했다고 저 자신을 위해 잠시동안 휴식기를 가지려구요! 마침 딱 블라이드 클래스가 올라와서 어찌나 기쁜지^^
주제도 정말 흥미롭고 시험끝나고 그동안 맘놓고 찐 이 살들도 이제 빠이빠이 해야하는데 딱 맞는 주제네요! 이번 블라이드클래스에 참석해서 즐거운 경험도 해보고 저 자신을 토닥토닥해 줄 시간으로 꽉 채우고 싶어요!
안녕하세요 ^.^ 저는 오랫동안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. 한창 좋을 (?)나이에 취업준비에 치여 이리저리 바쁘고 하루하루 핍박한 삶을 보내고있습니다 ! 하지만 저는 그에 굴하지않고 잘먹고 잘지내려고 항상 노력합니다! 이번 수업에 참여를 하게 된다면 제 삶이 더욱 건강해지고 풍성해져서 곧 취업도 할 수 있을거같아요! 저를 걱정하시는 부모님께도 제가 만든 건강하고 아삭한 샐러드를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. 꼭 ♡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세요♡ 취준생도 행복하게 취업준비 할 수 있다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요!♡
학교생활하느라 13년전 서울에 올라와서 지내면서 기숙사에서 컵과일사먹으며 이런거 진심 필요햇엇습니당♡ 어느덧 해주는 요리를 먹는 나이에서 준비할 나이가되엇네요! 요번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면 열심히 배워서 앞으로 알차게 해보며 주위에서 알려줄게용! 꼭꼭 배우고 싶습니당♡
샐러드드레싱은 만들어먹어야 신선하고 상큼한데..사실 집에서 쉽게 만들어먹게 되지 않아요.
"레서피없이도 쉽게 만드는 샐러드드레싱" 이라는 내용에 마음이 확 끌립니다.
다양한 나라의 드레싱 또한 배워보고싶구요.
외출할 때도 가져다닐 수 있는 글라스자 샐러드, 여름철 잦은 외출에 유용할 것 같아요.
알차고 유익한 클래스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~.
다이어트 중인지라 작년부터 샐러드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드레싱은 항상 마트에서 사다 먹어서 무지방을 사도 이게 진짜 무지방인가 싶고 드레싱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 확실히 건강함이 눈에 보이고 다이어트도 더 즐거워질 것 같아서 시도를 해봤는데 맘처럼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비율 맞추기도 힘들고... 새콤상콤달콤한 드레싱 소스 직접 만들어서 즐거운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~
그리고 쉽게 맛 볼 수 없는 여러 나라의 샐러드 드레싱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맛있는 샐러드를 대접하고 싶어요!!! 제가 샐러드를 먹기 시작하면서 가끔씩 친구들과 밥을 먹게 될 때, 제가 싸온 샐러드를 친구들한테 먹이면서 느끼게 된 소소한 행복이 샐러드는 맛없다라고 생각한 친구들도 샐러드도 맛있을 수 있네?! 라고 생각하게 만든거거든요~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샐러드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먹이고 싶어요!! ㅎㅎ이런 이유로~ 클라스에 꼭!! 초대해주셨음 좋겠어요❤️
건강하고 여유있게 사는 법에 관심이 생겼어요. 기자라는 직업이 주는 스트레스와 바쁨만이 전부인 줄 알았거든요.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어요. 시간이 되면,시간날 때 즐거움을 찾는게 아니더라고요. 시간은 만들어 제가 즐길 수 있고 하고싶은 것을 찾아서 해보려 합니다. 휴가 마지막날 클래스가 딱 열리네요. 건강 그리고 여유. 소중한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샐러드 만들기 참여하고싶네요.
요즘 하루한끼는 꼭 샐러드를 먹고있는데요
새로운 레시피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,
저에겐 너무도 단비와 같이 소중한 커리큘럼이네요.
블로그와 SNS에도 업데이트해야하니, 애정하는 카메라 들고 출동할께요 :)
6월 28일에 꼭 뵐 수 있게 되길요 !
감사합니다 :)
요즘 샐러드를 먹고있어요.
포켓샐러드, 한끼샐러등 손쉽게 간편하게
먹을 수 있는 상품들이 많더라구요.
클래스 들으며,
이야기도 듣고 소담소담 정보도
알차게 듣고싶습니다.
신청합니다.
가끔 올려주시는 레시피도 매우 유용한데, 이렇게 클래스라니 반갑네요.
재능기부 라는 점도 멋지고,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하신 것 같아요.
응원합니다. :-)
한 병의 샐러드, 한 병의 건강한 한끼라니
이건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그런 이벤트.
재능기부 감사히 받아 그 재능 하루하루 개발해나가겠습니다~~~
날이 더워지니까 각종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
매일매일 많은 양의 채소를 먹고 있지요.
주로 쌈으로 해서 먹고 있는데 그것말고
샐러드로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
고민을 하던 중이였구요.
그런데 블라이더에서 딱 좋은 클래스를
열어주셔서 신청해봅니다.
게다가 평소 흠모하던(^^;) 모마엄마 류제은님의
재능기부 클래스라니 더 기대가 되구요.
이번엔 꼭 참석가능했으면 좋겠어요:)
이런 좋은기회에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
꾸준히 블라이드를 사용하는 1인으로써 이번 블라이더클럽은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^^
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~
음식을 하고싶지만 평소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서
잘 하지 못하는데 이번 클래스에서 배워서
샐러드를 맛있게 만들고 싶어요!
사실 야채나 채소는 좋아하지 않는데, 작년에 혼자 유럽여행하면서 샐러드에 푹 빠졌어요.
그 뒤로 무조건 샐러드도 같이 해먹는데, 사 먹는 드레싱은 너무 인조적이더라구요!
게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요즘 건강식을 찾아 해먹고는 있는데, 글로 배워서 힘들더라구요.
저만의 드레싱을 만들고 싶어요.
신청합니다-
요줌 요리에 관심이 많이생겨 이것저것 시도해보고있는 저에게
큰 도움이 될것같아요
좋은 기회 경험하고 싶어요
좋은분들과 행복한 시간이 될거라 믿습니다♡
P.S 저번 플라워클래스도 관심이 많았는데 신청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었습니다.
점점 한계가 ㅜㅜ 제대로배우고싶네요~~
저번클래스도 참석하고싶었는데 안되서 너무아쉬웠는데 이번요리는 정말 가보고싶네요~~~~
25일에 그동안 힘들게 준비하고 앞만 보고 달린 종착역, 마지막 공무원 시험이 끝나요! 그동안 블라이드 클래스에 참석하고 싶어도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신청하지 못해 아쉬웠답니다ㅠㅠ 25일 시험이 끝나면 그동안 고생했다고 잘 했다고 수고했다고 저 자신을 위해 잠시동안 휴식기를 가지려구요! 마침 딱 블라이드 클래스가 올라와서 어찌나 기쁜지^^
주제도 정말 흥미롭고 시험끝나고 그동안 맘놓고 찐 이 살들도 이제 빠이빠이 해야하는데 딱 맞는 주제네요! 이번 블라이드클래스에 참석해서 즐거운 경험도 해보고 저 자신을 토닥토닥해 줄 시간으로 꽉 채우고 싶어요!
함께해보고싶습니다! 아직 머나먼 다이어트의 길.. 포기하지않도록 블라인드와함께 빠이팅!! 하고싶습니다!!
꼭가고싶네요^^
채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.
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정보입니다.
채소를 오감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을것 같아 신청합니다.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.^^
하지만 제가만드는것은 종류가 거의같아서 새로운 샐러드 맛있는 샐러드 만드는법 배우고 공유하고 싶어요 ^^ 예쁜 사진으로 남겨 블로그에 예쁜샐러드와 즐거웠던 시간 공유할께요~~감사합니다^^
"레서피없이도 쉽게 만드는 샐러드드레싱" 이라는 내용에 마음이 확 끌립니다.
다양한 나라의 드레싱 또한 배워보고싶구요.
외출할 때도 가져다닐 수 있는 글라스자 샐러드, 여름철 잦은 외출에 유용할 것 같아요.
알차고 유익한 클래스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~.
그리고 쉽게 맛 볼 수 없는 여러 나라의 샐러드 드레싱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맛있는 샐러드를 대접하고 싶어요!!! 제가 샐러드를 먹기 시작하면서 가끔씩 친구들과 밥을 먹게 될 때, 제가 싸온 샐러드를 친구들한테 먹이면서 느끼게 된 소소한 행복이 샐러드는 맛없다라고 생각한 친구들도 샐러드도 맛있을 수 있네?! 라고 생각하게 만든거거든요~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샐러드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먹이고 싶어요!! ㅎㅎ이런 이유로~ 클라스에 꼭!! 초대해주셨음 좋겠어요❤️
친구들사이에서 샐러드 퀸으로도 통하는데
블라이더스 세번째 클럽에서 유리별 속
샐러드 클래스를 보고 신청하게되었어요~
집에서도 쉽게만들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
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요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^^
http://alslthek.blog.me/ 뷰티맛집블로거로 활동중인데
자세한 리뷰 올려서 홍보할께요~